평소보다 일찍 일어나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.
여유롭게 아침을 먹는다.
걸어가기에 먼 등교길이지만 걸어갈 수 있다.
시간이 여유로워 오래걸리는 예쁜 길로 돌아갈 수 있다.
걸어오는 길에 본 하늘, 풍경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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